골프투어 꿀팁

♣ 해외골프투어 고려사항

▶ 좋은 골프여행을 위한 고려사항

1. 여행목적 : 골프, 골프+여흥, 골프+관광, 골프+친목,전지훈련 ​

1) 여행의 목적이 골프인지 관광/휴양인지 확실히 한 후 목적지와 일정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운드에 초점을 맞출 것인지 아니면 골프+주변 관광, 현지 투어를 원하는지 생각해 상품을 선택해야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2)골프매니아들은 무제한 라운딩을 한번 쯤 생각해보게 되는데 더운 곳에서 무리한 일정은 건강을 해칠수도 있고, 카터피와 캐디피 등을 고려하면 전체 비용은 높아질 수 있으므로 잘 고려해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목적지 선정 : 국가별 특성, 지역별 특성, 날씨(온도), 비행시간. 해외골프투어 경험 등 

1) 겨울철 골프투어 인기지역은 태국,필리핀,베트남 등 동남아와 중국,일본 규슈 등인데 해당국가의 치안이나 날씨, 물가, 취항 항공편, 비행시간,골프장 컨디션 등 고려할 요소들이 적지 않습니다. 
 
-2) 해외골프여행 경험유무도 중요한 고려요소입니다. 한국인들의 일반적인 해외골프 순서는 가까운 중국을 시작으로 태국(방콕/파타야), 필리핀(마닐라,클락)을 거쳐 베트남(하노이,호치민) ,일본(규슈), 태국 치앙마이로 향합니다. 

여러 차례 해외골프를 다녀온 골퍼들은 영역을 더 넓혀 인도차이나 반도의 라오스와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 다낭, 일본 오키나와와 남태평양의 괌 사이판 까지 진출(?)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만족도는 백돌이 시절의 첫 해외원정 보다 나은 곳은 잘 찾지 못합니다. 

3. 참가자 구성에 따른 고려 : 가족, 월례회. 동호회, 핸디 

​- 참가자가 가족일 경우 골프텔을 이용하는 것이 만족도가 높은 편이고, 동호회도 골프에 비중을 더 두면 골프텔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다만 18홀 이상의 골프장을 갖춘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현지 부대비용 : 전동카터비용, 캐디피, 캐디팁 등 ​

1) 여행상품을 선정할 때 포함된 사항과 불포함된 사항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카트피,캐디피와 캐디팁은 물론, 심지어 그린 피까지 불포함 사항에 넣고 가격을 낮게 책정해 골퍼들을 유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삼모사의 준 사기행각입니다.

2) 중국골프장 대부분은 부대비용이 이미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 되었고, 동남아 일부골프장에는 무제한 라운딩에도 카터피가 포함되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 그런데 카터비용이 포함되어 있는 곳은 눈여겨 보실 점이 있습니다. 꼭 한 두가지 약점이 있는 곳이 많다는 점 . 골프장이 공항에서 멀리 떨어져 있거나. 18홀짜리 골프장으로 골프장 상태나 숙소상태가 그리 양호하지 못한 곳이 많다는 점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5. 예산에 따른 선택 : 항공편, 숙소형태 (골프텔, 외부호텔), 부대비용 포함 여부 등 ) 

● 항공편 ( 국적기, 외항사, 저가항공 ) 
1) 성수기 골프여행 비용의 60% 이상이 항공요금입니다. 

- 국적기 양사(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가 지역을 불문코 요금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태국항공,필리핀항공,베트남항공 등 해당지역 국적기가 요금이 높고, 가장 저렴한 요금은 LCC (저비용항공사-진에어,티웨이항공,제주항공,이스타항공(이상 한국저가항공사),제스트(필),비즈니스에어(태), 등) 입니다. 

- 흔히 저가항공이라 부르는 LCC ( Low Cost Carrier 저비용항공사)는 저렴한 장점이 있는 반면, 좌석이 좁고 기내식이나 음료 서비스가 정규노선에 비해 떨어집니다. 일부항공사는 기내식을 아예 제공하지 않거나 간단한 식사를 유료로 서비스합니다. 

-​주의할 점은 수하물 무게인데, 정규항공사는 무료로 보낼 수 있는 수하물무게가 23Kg인 반면, 대부분의 저가항공사는 20Kg 이내이며 일부 항공사는 15kg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초과되는 짐은 Kg당 목적지에 따라 몇 천원에서 몇 만원에 이르는 추가 비용을 내야하므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 출발시간 / 출발일자도 꼭 확인 

​- 오전 출발인지 오후 출발인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전 출발의 경우 도착 당일부터 9~18홀 정도의 라운딩이 가능한 반면, 오후 출발은 둘째 날 부터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주말에는 상대적으로 그린피가 비쌉니다. 저렴한 상품을 원한다면 평일에 출발해 평일에 귀국하는 상품을 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여행은 시간이 돈이라고 합니다. 특히 골프여행은 더욱 그렇습니다. 평일에 오전출발을 하면 금액도 저렴하고 좋지만 조직생활을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쉽지 않으니 목요일 저녁 비행기로 출발해서 월요일 새벽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몰릴 수 밖에 없고, 그 항공일정이 가장 비싼 이유이기도 합니다.

● 골프장 위치와 규모 / 코스 레이아웃, 난이도, 평가, 재미 등 

1) 공항에서 골프장( 혹은 숙소) 까지의 거리가 멀수록 비용은 저렴합니다. 또 호텔에서 여러 골프장을 순회하는 일정일 경우 숙소와 골프장간의 거리와 이동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도 중요한 체크포인트의 하나입니다. 특히 필리핀 마닐라나 태국 방콕은 교통난이 심각한 도시인 만큼, 이곳은 골프장 이동 시간이 지나치게 긴 상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동남아 대부분의 골프장은 18홀 혹은 27홀이며, 일부 골프장은 36홀이나 45홀 규모이기도 합니다 . 3색골프인 경우는 별문제가 없지만 골프텔인 경우 가능항 36홀 이상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우리 나라 골프장은 산악형이 대부분이라 고수들에겐 평지 위주의 동남아 골프장은 조금 싱겁기까지 합니다. 페어웨이 잔디상태나 그린상태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코스레이 아웃이나 난이도, 평판, 재미까지 세심하게 체크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6. 주변환경 ( 골프라운딩 + 관광 & 여흥을 위한 )

- 오로지 골프라운딩만을 위한 여행이라면 주변환경은 큰 고려사항이 아닙니다. 훌륭한 골프장과 숙소만 좋으면 더할나위 없지만, 라운딩과 관광 & 여흥을 곁들인 세마리의 토끼를 잡으려면 적지 않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골프장과 숙소에 대한 고민은 당연하고, 관광 혹은 여흥 목적에 따라 또 고민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1) 보통 3박 5일 일정중에 이틀은 라운딩하고 하루는 관광을 하는 일정과 , 2) 오전 18홀 라운딩후 오후에는 관광을 하는 일정이 인기가 있고, 3) 주간에는 라운딩 야간에는 음주와 여흥의 연속인 강행군 일정등이 있습니다.

1)번 형태( 2일 라운딩+1일 관광)는 대부분의 골프목적지에서 구성이 가능하지만 가장 인기있는 곳은 중국의 곤명/리장, 태국 푸켓, 베트남 다낭, 캄보디아 씨엠립 등 골프장이 많지 않고 그린피가 비싸거나 빼어난 관광지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2)번 형태 ( 오전18홀+오후 휴양/관광) - 초기의 태국, 필리핀 3색 골프상품이 이런 형태를 많이 띄었으나 최근에는 대형골프장의 골프텔을 이용하면서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고, 베트남 다낭도 이런 타입이 일반적입니다. 

3)번 형태 ( 주간라운딩+야간여흥) : 중국, 필리핀 특히 클락에 이런 형태의 골프여행객들이 많은 편입니다. 주로 접대성 골프여행이나 젊은 층들이 많은 편입니다. 

[출처] [골프투어]혹시 골프월례회 총무님이신가요? 해외전지훈련을 고려중이시면......|작성자 더불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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